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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희망 북돋고, 학업성취 다짐하고(장학금 수여식)


용기·희망 북돋고, 학업성취 다짐하고

 

전남대 장학금 기부자-수혜학생 한자리

7일 ’2019 발전기금재단 장학금 수여식

기부자 대표 12명 - 학생 50여명 ‘친선’

지난해 전남대생 ‘10명중 8명’ 장학혜택

 

 

 

 

 장학금 기부자들은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수혜학생들은 감사와 함께 학업성취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2019학년도 전남대학교 발전기금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5월 7일 오전 11시 전남대학교에서 열렸다.

 

 전남대는 이날 수여식에 장학금 기부자를 대표한 12명의 기부자를 초청해 수혜학생 대표 52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또 기부자와 수혜학생들은 대학보직교수들과 함께 원형테이블에 나눠 앉아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의 덕담과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친선을 다졌다.

 

 기부자를 대표로 인사에 나선 김성수 회장(89)은 “젊어서 8년의 교직 경험을 통해 인재육성에 대한 신념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의 펼쳐온 장학활동에 대해 소개한 뒤, “오늘 장학금을 받는 전남대 학생들 모두가 중요한 자리에서 국가에 보답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다혁 학생(대학원 건축공학 2)은 “이 장학금이 저희들에게는 큰 희망인 동시에 기부자들의 희생과 노력이 담겨있기에 더욱 소중하게 느낀다.”며, “공부하고 연구하는데 매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해 기부금을 포함한 교내외 장학금 600여억원을 전체 학생의 80%에 달하는 1만9천여명에게 평균 250여만원씩 지급했다. 전남대학교의 평균 등록금은 410만원으로 전국대학 평균의 61%에 불과할 정도로 저렴하다.

 

 

 

◇ 장학금 및 발전기금 기부 참석자(누적 기부액 2019. 5. 현재)

▲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14억2천7백만원)

▲ 노동일 민콘 대표 (10억원)

▲ 김성수 안국산업 대표(5억2천만원)

▲ 윤순오 (노정순 여사, 윤동일 교수, 윤경이 교사) (5억원)

▲ 홍경자 열려라 참깨 재단 이사장(2억원)

▲ 한영 광주어머니장학회 이사장 (1억5천2백만원)

▲ 이용남 전남대 교육학과 교수(8천4백만원)

▲ 남오섭 (김진영 전남대교수, 남명희 여사) (5천만원)

▲ 안종일 백범문화재단 이사장(2천9백만원)

▲ 서순팔 전남대 명예교수(2천5백50만원)

▲ 최석 유탑엔지니어링 대표(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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