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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5.18묘역 참배로 새해 첫 발


전남대, 5.18묘역 참배로 새해 첫 발

 


  

 전남대학교가 국립 5.18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2020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전남대 보직교수와 직원, 박승현 총동창회장과 동문 등 100여명은 1월 2일 오전 광주시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참석자들을 5.18민중항쟁 추모탑에서 헌화·분향한 뒤, 전남대학교 출신 학생과 교수 등 모두 26위의 묘역을 일일이 둘러보고, 구 묘역까지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민주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정 총장은 앞서 방명록에 '광주抗爭(항쟁), 세상의 빛으로 늘 비추소서‘라고 새기며 올 한 해에도 민주·인권·정의가 바로 서고, 자유와 평화가 넘치는 대한민국을 기원했다. 또 새해를 맞아 참배에 나선 광주·전남 주요인사 및 민주가족들에게도 덕담을 건네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정 총장은 이어 학내 용봉홀에서 교수, 직원, 학생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성심(誠心)을 다하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의미의 사석위호(射石爲虎)의 고사를 인용하며, “교육혁신과 세계적 연구집단 육성, 지역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전남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우리의 열정과 역량을 한데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병석 총장 신년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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