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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인권센터, 외부 전문가 심의위원 위촉


전남대 인권센터, 외부 전문가 심의위원 위촉


광주지역의 인권·성폭력 전문가들이 전남대학교를 인권 친화적 대학으로 만들기 위한 위원으로 활동한다.

전남대학교 인권센터(센터장 안진)는 2021년 3월 29일 오전에 외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정성택 총장은 인권센터 규정에 따라 인권센터 성희롱·성폭력방지대책위원회, 인권침해심의위원회에 각각 2인의 외부 전문가를 위촉했다.

성희롱 성폭력 방지대책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위촉된 조영희 변호사는 광주경찰청 사이버 성폭력 수사 자문위원일 뿐 아니라 성폭력 피해자를 조력해온 전문성을 가지며 최완욱 소장은 광주광역시 인권증진시민위원장은 지낸 바 있으며 오랫동안 광주광역시 인권옴브즈만실의 옴브즈퍼슨으로서 활동해온 인권전문가이다.

인권침해심의 위원회에 위촉된 신명근 광주전남노동상담소 소장은 광주광역시 인권옴브즈만실의 옴브즈퍼슨으로 경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노동인권전문가로서 직장내 괴롭힘 문제에 전문성을 갖는다.

인권침해심의 위원회에 위촉된 안현주 변호사는 외교통상부 협상업무에 종사한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익변호사로서 ‘동행’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외국인 인권을 비롯한 소수자인권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들 중 안현주 변호사와 최완욱 소장은 운영위원도 겸직하게 됨으로써 향후 인권센타의 운영에도 외부 전문가의 참여가 시작되었다.

또한 인권침해심의 위원회는 구성의 다양성을 증대하기 위해 조교 협의회에서 추천한 대표도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정성택 총장을 비롯해 이강래 부총장, 교무처장, 학생처장, 연구처장 등 본부 보직자가 참석하였으며 외부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택 총장은 "인권친화력, 상호존중을 목표로 전남대학교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넘어 인권존중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또한 안진(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센터장은 센터의 운영위원회와 두 위원회의 구성에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앞으로 센터의 활동에 공정성과 객관성이 더욱 보장될 뿐 아니라 판단이 어려운 사안에서 외부 법률가들의 전문성이 좀 더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진 센터장은 향후 센터가 사후적인 인권구제 뿐만 아니라 예방적인 정책권고나 의견표명 등 구성원의 인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인권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있어 외부위원들이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위촉식 수여 후 인권센터 주요 업무에 대한 브리핑, 인권센터 현안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문의 : 062)530-5911 (전남대학교 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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