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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교수 등 공동번역 ‘광촉매의 모든 것’ 세종우수도서


전남대 교수 공동 번역서 ‘광촉매의 모든 것’

세종우수도서 학술부문 선정

 

 전남대학교 최병철 교수 등이 공동 번역한 ‘광촉매의 모든 것’이 세종도서 우수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전남대 김종호, 최병철 교수와 인하대 김건중 교수가 공동 번역한 이 책은 최근 몇 년간 노벨화학상 후보에 오른 후지시마 아키라 교수(현 도쿄 이과대학, 전 도쿄대학)가 쓴 광촉매에 관한 기초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쓴 책이다. 

 

 원저자가 광촉매 연구를 시작한 것은 1967년 ‘혼다-후지시마 효과’(NATURE 등재)를 발견 한지 50년이 되었는데, 이 때 "태양광으로 물이 산소와 수소로 분해된다"는 현상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되었다. 당시는 오일쇼크(1973년)을 계기로 석유를 대체하는 미래의 에너지 문제 해결에 전 세계가 집중하던 때였다. 그러던 중에 태양광 에너지로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한다는 발견에 주목한 것이다. 

 

 여기서는 산화티탄을 사용한 인공 광합성 연구는 현재도 세계적으로 실시되고 있지만, 광조사된 산화티탄 표면이 가지는 독특한 특성, 즉 강한 ‘산화분해력’과 물방울이 잘 퍼지는 ‘초친수성효과’를 활용하는 다양한 응용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또 광촉매의 기능인 ①항균, 항바이러스, ②더러움 방지, ③김 서림 방지와 주위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기능, ④탈취, ⑤대기정화, ⑥정수 현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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