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LINC+, 수영대회 성공기원
세계청년축제, 굿즈데이 참가
학생창업기업 제품 전시
학생 아이디어부스 운영
전남대학교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해 학생주도형 산학협력 성과물을 기반으로 ‘2019 세계청년축제’와 ‘2019 아시아컬쳐마켓 굿즈데이’에 참여했다.
전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단(단장 김재국 신소재공학부 교수)은 이번 세계청년축제에 공대부라더(대표 김성훈)의 소리시각화안경, 하이커머스(대표 이정훈)의 스킨네이션, 소셜아이디어랩 PM인 김예본 학생(음악학과)의 ‘나만의 음악만들기 With Piano’, 가족회사인 ㈜INDJ의 인공지능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 등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전시했다.
또 아시아컬쳐마켓(ACM) 굿즈데이’에는 LINC+학생창업기업인 모노프레임 스튜디오(대표 김주영)가 ‘무등산 향초캔들’을 전시했다.
김재국 단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을 바라며, 전남대학교의 산학협력의 성과를 광주시민과 함께 나누게 돼 기뻤다.”며 “앞으로 광주전남지역의 문화예술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예술기반 창제작 교류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ACM에 참여한 운영교로서 지역 문화예술산업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시범사업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수영대회 성공을 위한 산학협력활동을 펼치고 있다.
* 문의: 062-530-0359 (전남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