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생활과학교실
17년째 지역 청소년 과학체험교육장 ‘우뚝’
전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사업단장 이식 교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년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의 운영기관으로 17년째 선정됐다.
전남대 생활과학교실은 수혜계층 다각화와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였고, ‘도서벽지 지역, 장애인 등 소외계층 대상 운영 실적이 우수하며, 지역 내 생활과학교실 인식 제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STEAM-SW코딩 등 SW 교육 프로그램이 차별적이며 선도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상황에 대비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수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IT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여수시 공동주관, 한국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지역청소년 과학체험교육의 장으로 17년째 운영되고 있다.
※문의:061-659-6932 (전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