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문헌정보학과생들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아이디어 입상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한국사서상을 수상하고, 아이디어 공모전에 입상했다.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이자영 박사과정생은 지난 12월 18일 열린 제1회 한국사서상 시상식에서 사서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서관 밖 활동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와함께 같은 학과 윤양미 학생(1학년)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제14회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아이디어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어 알려주는 렌티큘러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김지관, 김명지 학생(1학년)도 같은 공모전에서 '도서관 장애인서비스-모두에게 평등한 시설'라는 아이디어를 출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의: 062)530-2660(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