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탄소저감기술 교류 세미나 개최

전남대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 교수)는 11월 24일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에서 전라남도 환경산업협회,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탄소저감기술 교류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와 국내 산업의 적응 ▲산업폐기물 현황 및 자원순환기술 동향 ▲괭생이모자반 기반 향균 나노복합체를 이용한 미세먼지 방지제 개발 ▲플라즈마를 활용한 악취 저감 사례 공유 등 친환경 기술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