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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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12월 19일 오후 2시 대학본부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김명자 환경부장관과 고재유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환경기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광주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는 광주지역 내 환경분야 현안과제 조사·연구, 환경정책결정을 위한 기술 개발, 환경홈닥터 사업추진, 산학협력 연구 및 지원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설립되었다. 광주지역 환경오염원 및 배출량 조사, 광주지역 도심하천수질 및 대기질 조사, 지역환경기준 설정, 환경분야 시민참여 방안, 수자원 전망과 지역갈등 해소·협력 방안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지역 특유의 환경오염 현상을 연구·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데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영산강환경관리청과 광주광역시가 행정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조선대, 광주대, 호남대, 광주과학기술원이 대학으로 참여한다. 또한 산업체 10곳과 연구기관 2곳 그리고, 광주상공회의소, 광주환경운동연합,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광주 YMCA, 주암호보전협의회가 참가하고 있어 명실공히 광주지역 환경 광주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하여 지역환경역량을 결집하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