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규 교수(건축학부, 바이오하우징연구사업단 3총괄 책임자)가 최근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생태환경 건축대상’에서 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주거 안에서 자연 기류를 발생시키고, 열의 이동을 통해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는 「저탄소 그린 주거 (Low Carbon Green Home)」기술을 선보였다. 기후순응 설계기법을 적용한 이 기술은 에너지 사용량 감소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주최 측은 “오 교수의 기술은 탄소절감을 통해 환경부하를 줄이는 기술로 국가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거부문을 선도하는 견인차가 될 것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사단법인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주최하고 환경부․국토해양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생태건축의 이념 확산과 친환경 건축 패러다임 실현을 위한 우수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열렸다.
한편 오 교수가 활동 중인 바이오하우징연구사업단은 2005년 4월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 지원 지역거점연구단육성사업에 선정, 산.관.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할 바이오하우징 분야 원천기술 개발 및 보급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