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발굴하여 지도하고 있는 창업동아리 ‘해피바이러스’(대표 박준현)가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2010 광주창업경진대회’에서 통합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이날 대회에서 ‘LED를 이용한 자전거 운행자 안전시스템’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대상과 함께 창업지원비로 700만원을 받았다.
또 전남대 창업동아리 ‘타카’(대표 윤지웅)와 ‘휴머러스’(대표 임옥균)는 대학부분 우수상을, ‘브라이튼뷰티’는 대학부분 장려상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각각 200만원, 100만원을 받았다.
이 팀들은 수상과 함께 광주광역시가 주관하는 청년창조기업 지원사업에 자동 선정돼 내년부터 아이템개발 및 사업화 진행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창업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총 57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전남대 입상 팀들은 지난 5월 대학 내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잠재능력을 인정받았으며 그동안 창업보육센터에서 사업아이템 고도화 및 아이템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보육․지도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