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자연대 지구환경과학부에 재학 중인 김바름(21, 지질환경전공3), 김아영(21, 지질환경전공3)씨가 최근 열린 ‘지진분석 능력경진 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기상청이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진업무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확산시키고 인재육성 기반을 조성하고자 지진분야를 전공하는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에 참가자들은 고전적인 방식대로 실제 종이에 기록된 지진파형을 분석해 지진이 발생한 위치 및 지진의 규모를 계산하는 능력과 현재 기상청에서 사용하는 정밀 지진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한 지진 분석 능력을 겨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