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소향숙)은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간호대학 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서울소재병원(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산업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현장학습은 병원 및 간호부 소개와 병원투어, 동문과의 만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간호대학 학생들은 서울성모병원에서 홍현자 부원장과 김광성 행정교육팀장 주관으로 교육과 병원투어에 참여했으며 호스피스병동 박명희 UM(수간호사) 등 동문 3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병원은 온화한 기독교적 분위기와 생명존중의 세계첨단병원이라는 경영비전에 걸맞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이어 방문한 삼성서울병원에서도 조용애 팀장이 주관 하에 교육과 병원 투어가 진행됐으며 동문과의 만남은 학생들이 조를 나누어 선배들과 멘토링 형식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2010년 승급한 김정숙 파트장(과장) 등 동문들이 다수 참여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학생들과 함께 현장학슴에 참여한 소향숙 학장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서울유수병원의 선진시스템과 간호업무 형식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여러 병원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