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곽인실 교수
세계 물의 날 국무총리 표창
전남대학교 곽인실 교수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남대 곽인실 교수(해양융합과학과)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물에 대한 연구성과를 축적해 실질적인 수질관리에 기여한 공로 등을 높게 평가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곽인실 교수는 인천 수돗물 깔따구 유충 유출사고(20. 8), 제주 강정정수장 깔따구 유충 유출사고(20. 10., 21. 2.)의 역학조사위원과 역학조사반장을 맡아, 상수도 공정과정의 활성탄지, 모래여과지를 유충이 통과한 것을 증명해 밝혔으며, 나아가 환경부와 함께 정수장 모니터링과 관리방안을 수립하는데 기여했다.
또 우리나라 최초로 시작된 1990년대 생태복원 하천인 서울 양재천 복원에 참여해, 징검다리와 인공섬 또는 하중도의 기능에 있어 저서무척추동물의 기여와 군집 분석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 수생태계 내 주요 수생물 연구로 축적된 지식정보를 취수원과 수돗물에서 공학적인 유충의 유출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크기, 형태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후 1996년 후반에는 축적된 전국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신경망의 비지도 학습을 적용해 군집분포 특성을 유형화했고, RTRN 실시간회귀학습 기법을 최초로 도입해 다수의 군집을 동시에 예측하는 등 시대를 앞선 연구를 수행해 왔다.
곽인실 교수는 현재 해양-하구-강으로 연결되는 물 매체의 연속성과 생물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주제로 FCF(Food Chain Flow)사업단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창립한 한국환경유전자학회(eDNA 학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돼 활동 중이다.
※ 문의: 061)659-6741 (전남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