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남학연구원
‘글로컬 문화지형과 지역학의 위치’ 콜로키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원장 이성원 교수) HK+2 감성인문학연구단이 <분권 시대 횡단적 보편학으로서 감성인문학: 장소·매체·서사>라는 아젠다 연구의 일환으로 ‘제13차 로컬리티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7월 20일 인문대 김남주기념홀에서 열리는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박충환 교수(경북대 고고인류학과)가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이 20여 년에 걸쳐 수행해온 지역학 연구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강연한다.
특히 박충환 교수는 영남문화연구원 설립 이후 축적한 학술 연구 성과 및 수행 연구 프로젝트를 지역학 일반의 공간성, 총체성, 인식론의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리뷰할 예정이어서, 호남학연구원의 지역 조사 연구의 방향성 설정에 많은 것을 시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