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전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반도체 특화 인재양성 성과공유

전남대학교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의 반도체 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점을 논의했다.
전남대는 전북대와 공동으로 지난 1월 22~23일 반도체 특성화대학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두 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차세대 모빌리티용 반도체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했던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공유했다.
또, 반도체 산업 동향과 취업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 포스터 논문 발표, 사업성과 전시도 함께 가졌다.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시설과 장비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국가지원사업으로, 전남대는 전북대와 컨소시엄을 이뤄 지난해 6월 대상자로 선정됐다.
홍성훈 전남대 사업단장(전자공학과 교수)은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차세대 모빌리티의 핵심인 광 디스플레이 반도체와 지능형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