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5·18연구소, 광주평화통일 포럼 개최
4일 오후3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남대학교 5·18연구소는 광주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12월 4일(목) 오후 3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206호에서 ‘2025 광주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사)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회의,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 (사)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 평화통일정책포럼이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정책 비전과 전망?지역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사회 평화·통일 담론을 활성화하고 지역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방정부, 시민사회, 대학, 민주평통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모델(유니시티즌 리빙랩)을 구상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평화공존 정책의 실질적 전망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언론, 연구기관, 학회, 시민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평화통일 논의 플랫폼을 강화하고, 다양한 참여형 포럼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의 역할·미래 과제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대 5·18연구소는 “이번 포럼은 지역이 평화·통일 의제의 주체로 나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실제 정책 논의로 연결할 수 있는 실효적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 관련 문의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062-530-391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