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농업경제학과 2026 KREI-한국농식품정책학회 논문경진대회 다수 수상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우수상·탐구상, 대학원생 포스터논문경진대회 탐구상 수상

<사진: 학생 대표 농업경제학과 학부생 신비은>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 농업경제학과 학생들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한국농식품정책학회(회장 정원호)와 공동 주최한 「2026 한국농식품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 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탐구상 등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경남 밀양에서 열린 이번 하계학술대회에는 전국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해 농업·농촌 및 농식품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연구 역량을 겨뤘다.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는 예비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본선 8편을 대상으로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다. 전남대 농업경제학과 신비은 학생(지도교수 문한필)은 「바이럴 푸드(Viral Food) 유행은 외식 자영업자에게 기회인가 위험인가?: 서울시 골목상권 창·폐업률을 활용한 실증 분석」을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비 학생(지도교수 정호연)은 「전자상거래 매출액 비중이 외식업체의 영업이익에 미치는 비선형적 영향 검증」으로 탐구상을 수상했다.
대학원생 포스터논문경진대회에서는 전남대 농업경제학과 석사과정 박현수·강한별 학생(지도교수 문한필)이 「Heckman 2단계 선택모형을 활용한 국산 콩과 콩가공식품의 소비 결정요인 분석: 농식품 소비정보 패널을 활용하여」를 주제로 탐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외식산업과 농식품 소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문제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증적인 연구를 수행한 성과다. 특히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전국 단위 학술대회에서 함께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남대 농업경제학과의 연구 역량과 학문적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김윤형 농업경제학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학생들의 연구 역량과 우리 학과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 기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학술대회 참가와 논문 작성·발표 등 다양한 연구 기회를 제공하며 농업·농촌 및 농식품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