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재인증 획득

전남대학교 학술지 ‘지역개발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학술지에 재인증됐다.
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소장 배정환)가 연간 3회 발간하는 ‘지역개발연구’는 2018년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후보학술지에 선정된 이후, 2020년 등재학술지로 승격됐으며, 이번에 재인증을 받으면서 2028년까지 등재학술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역개발연구’는 1969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 55권 제2호(통권 84집)까지 발간했다.
지역개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주제 발굴과 지역개발학의 글로컬화 실현을 위해 전문적인 연구 논문들을 게재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에서 발행되는 학술지 중에서 발행의 안정성, 투고 및 게재율 등의 체계평가와 학술적 가치 등 정성평가를 통해 등재 및 등재후보 학술지를 선정한다.
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는 지난 2014-2017년, 2017-2023년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완수, 2023년 ‘기후·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커뮤니티 차원의 flexumer형 전력직거래(C2X)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이라는 주제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새롭게 선정되어 현재 1년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신우진 편집위원장(경제학부 교수)은 “KCI 등재 학술지 재인증을 계기로 ‘지역개발연구’가 지역개발 분야의 연구를 국내외로 확산시킴과 동시에 적극적인 정책 제안을 하는 전문 학술지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