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글로벌교육원
다문화가정 학생 ‘이중언어공부방’ 종강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지난 11월 9일 학생과 학부모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말 이중언어공부방 종강식을 가졌다.
전남대 글로벌교육원(원장 고승욱)은 지난 5월 13일부터 약 8개월간 베트남어를 비롯한 7개 언어 15개 분반에서 약 100명의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모 출신국 언어의 읽기, 쓰기, 말하기 교육은 물론 체육, 미술, 가야금, 해금, 첼로, 플루트 교실과 같은 특별활동 다양한 활동을 펴왔다.
특히 전남대 재학생 학습멘토링, 중도입국 한국어 교육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중언어공부방은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도부터 3년째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