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마인드서포터즈
마음 건강 격려 문구 제안 등 활약

전남대학교 마인드서포터즈 학생들이 친구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제안한 격려 문구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인드서포터즈는 전남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센터장 정주리 교수)에서 운영하는 또래상담 활동이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또래들의 생명 존중 의식 제고,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힘들지? 쉬었다 가”, “오늘 하루 수고했어” 등 위로를 주는 감성적인 표현을 제안했다.
해당 표현이 적용된 배너는 제1학생마루(학생회관), 도서관 별관, 생활관 식당 입구 등 학교 곳곳에 설치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학생들은 비대면으로 우울, 불안, 자살 등 마음 건강 관련 10개 항목에 대해 자가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이 필요할 경우 학생생활상담센터는 물론 24시간 전화상담이 가능한 기관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