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학생 두 명이 광주시립교향악단 오디션을 통과해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에 선다.
2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지역 젊은 음악인 발굴을 위해 실시한 오디션에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조민정(피아노전공 4) · 장유정(피아노전공 2) 학생이 선발됐다.
조민정·장유정 학생은 이에 따라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주최 ‘청소년음악회’에 출연해 협연한다.
김영언 광주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날 협연에서 조민정 학생은 이날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중 1악장을 연주하며, 장유정 학생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2번 중 1악장을 연주한다.
이 음악회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지역 청소년 협연자와 함께 꾸미는 가족음악회로, 지난 3월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조민정·장유정 두 학생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