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과(학과장 남호정 교수) 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22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사)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가 문화산업의 국제적 교류와 디자이너의 상호협조를 목적으로 마련한 이 공모전에서 전남대학교 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은상(강진·이예림)과 특선(신진원·박수민 / 이예림·강진), 입선(양소영 / 김한얼·김도은 / 임나연·조현희 / 김가현·곽대영 / 박수민·신지원)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전문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엔’ 출판사의 지정주제로 탁월한 아이디어와 완성도를 요구했다.
남호정 지도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후원하는 경쟁력 있는 국제공모전에서 우리 학생들이 대학생 부문이 아닌 일반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전남대학교 시각디자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7월1일(금)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작들은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전시된다.
<사진설명: 제22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국제공모전 은상 수상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