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대학생 과학나눔실천단(대표 강정은 · 전남대학교 응용화학공학부 4)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 동안 경남 진주에서 ‘제4회 청소년 겨울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전남 장흥과 경북 상주, 경북 청송에 이어 네 번째 열린 이번 ‘청소년 과학교실’에는 경남 진주시의 초·중학생 210여 명이 참가했으며, 실습 중심의 과학수업과 과학계의 멘토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과학나눔실천단 대학생들이 참가 중학생을 상대로 학업과 진로상담을 해주는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사)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청소년교육위원회(위원장 한은미·전남대 교수)가 운영하는 ‘대학생 과학나눔실천단’에는 매년 전남대생이 가장 많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대를 비롯 서울대·서강대·부산가톨릭대 등 전국 대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청소년겨울과학교실’에 참여한 전국 대학생과학나눔실천단 대표인 전남대 강정은 학생은 “과학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탐구력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