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모놀이치료학회(회장 이숙·전남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가 25일 오후1시 전남대학교 생활대 100강의실에서 ‘아동상담분야 사회서비스 정책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의 2014학년도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남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과 · BK21플러스 융복합사회서비스 전문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박혜자 의원(광주 서구갑)이 ‘사회서비스 정책의 현주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아동상담분야 사회서비스사업의 실태와 전망’(허선윤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위원), ‘아동상담분야 사회서비스 사업의 자격기준과 개선방향’(선우현 명지대교수) 등의 주제강연이 진행된다.
또 전남대학교 류형강 박사의 ‘어머니의 애정적 양육태도와 언어통제유형이 유아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라는 학위논문이 발표된다.
이숙 한국부모놀이치료학회장은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은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그 부모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자격기준에 관한 효과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