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원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총원우회장 이·취임식
2대 회장에 최재철 광명수산 대표 취임

전남대학교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총원우회는 12일 여수시 마띠유 관광호텔에서 신·구 원우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원 최고수산경영자과정은 2009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220명의 최고수산경영자를 배출, 지역 수산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 그동안의 성과를 계승하고 미래의 수산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출범한 총원우회는 양창승(61·전 여수시 어업생산과장)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1년간 활발하게 활동했다.
2대 원우회장으로는 최재철(58·광명수산 대표)씨가 추대됐다.
최재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총원우회가 해양산업의 발전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 되고 해양수산업의 푸른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한경호 부총장, 수산해양대학원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최상덕 교육원장,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박순호 여수지원장,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이창남 여수지원장과 수산업 관련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원우회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