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
영·유아 건강증진 도모 위한 영양판정 · 상담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허영란 ·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교수, 이하 서구센터)가 영·유아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영양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서구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광주 서구 쌍촌동 센터 사무실에서 영양판정 및 상담 시범사업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서구센터는 이번에 등록어린이집 어린이(7세)를 대상으로 신체계측(신장, 몸무게, 체질량 지수 등), 체성분 분석기 등을 이용해 영양판정을 실시했다. 또 영양학회가 개발한 어린이영양지수(NQ) 설문지를 통해 어린이 식습관을 분석한 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구센터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어린이의 식사섭취상태 및 성장·발달 상태를 파악해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맞춤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대학교가 위탁운영중인 서구센터는 광주 서구 관내 207곳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및 영양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