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
장애 학생의 미디어 접근성 높여
전남대학교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센터장 이태수. 이하 장애인교육센터)가 디지털 시대의 빠른 변화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 학생들에게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장애인교육센터는 광주전남 지역의 특수학교와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장애인교육센터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 기기의 앱 활용법 등 장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미디어를 활용한 문해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남대 장애인교육센터는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학교를 내년에 추진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