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강병철)은 다음달 5일 학‧석사통합과정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전남대 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통합과정 입학정보를 제공해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입시전형 소개를 비롯해 학교 소개와 전국 치과대학 및 치전원 입시현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대 치전원 학‧석사통합과정은 고교 졸업자가 치전원에 입학해 학사과정 3년, 석사과정 4년 등 총 7년을 교육받으면 치과의사면허 취득자격과 함께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수시에서 학생부 성적 우수자 20명을 선발하고, 정시 가군에서 10명(수능 성적 100%)과 정시 나군에서 5명(수능 성적 50%, 학생부 성적 50%) 등 총 35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