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임영철)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단장 한은미 교수)이 공과대학의 이미지 제고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위해 학생홍보대사를 선발했다.
12개 학부(과)별 남녀 24명으로 구성된 ‘공과대학 홍보대사’는 지난 7월 16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교내외 학생 및 청소년, 시민들에게 전남대 공과대학을 홍보하고 진로 멘토링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공과대학과 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은 홍보대사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우수 홍보대사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주기로 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임영철 학장은 “공과대학은 어려운 학문일 것이라는 편견이 많은데 홍보대사들의 활동을 통해 공학 분야가 재미있고 흥미로운 학문의 이미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은미 단장도 “홍보대사들의 활동이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우수한 인재들이 소신껏 공학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공과대학 홍보대사들은 첫 번째 활동으로 각 학과를 알리는 홍보포스터를 만들고 있으며, 23일 ‘엔지니어를 꿈꾸는 소녀들의 축제’에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학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