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두드림’팀(사진)이 ‘2013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지역 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국 결선에 참가하게 됐다.
지난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서 개최된 예선대회에는 7개 대학 10개팀이 참가했으며 전남대는 ‘두드림’팀(임동민, 최강철, 김태형, 김영미 / 지도교수 김시원)이 최우수상을, ‘Red Tie’팀(박상택, 오찬표, 김원일, 박민정 / 지도교수 양채열)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과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팀은 8월 27일 한국은행 본부(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 결선에 참가한다. 또 수상팀 학생 전원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부여된다.
이번 대회 참가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경제이론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훈련을 통해 최근 경제 상황 및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