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복재 교수)가 중소기업청과 전라남도의 ‘2013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어 사업비 6,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국 300여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여수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기업 지원 실적, 입주기업 매출 증가율, 지적재산권, 기업들의 평균 고용인원 부문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을 인정받았다. 박복재 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창업지원 전문 인력과 창업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기업에 체계적으로 지원한 성과가 인정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과 교수의 창업활성화와 창업 지원에 보다 더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여수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중소기업청 지정을 받아 창업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환경 및 해양수산 부문 특화센터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14개의 창업기업이 입주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비기술창업육성사업과 청년창업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009년부터 예비창업자의 시제품제작, 멘토링,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