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수진) 학생 30여 명은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북 순창군 동계면 이동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와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전남대 간호대학 출신의 추명란 동문이 소장으로 재직 중인 성동군 보건진료소와 협력하여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해 수지침 교육, 보완대체요법인 손발 마사지,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수진 학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히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는 차원을 넘어서, 학생들이 우리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농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이해 그리고 이에 따른 삶 속에서 실천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