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단장 한은미)이 지난 11일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과 ‘2013년 전공연계 봉사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전공연계 봉사단’은 전남대 학생들이 전공 중심의 봉사를 통해 바람직한 사회지도자의 소양을 갖추고, 사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남대 학생 18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서울대, 포항공대, 부산카톨릭대, 서강대 대학생 봉사단과 연합해 경상북도 충주시와 청송군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토론형 과학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은미 단장(전남대 응용화학공학부 교수)은 “봉사활동의 새로운 방향 설정이 필요한 시점에서 전공학문연계 봉사활동은 대학생들에게 학문적 성장과 나눔의 정신을 길러주고 건전한 사회인이 되는 발판을 만들어 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