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백병천)은 올해 환경부로부터 ‘중소기업 환경기술(설비)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전라남도 내 10개 영세 중소기업에 이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전국 18개 녹색환경지원센터를 통해 120개 업체가 지원했으며 중앙심의위원회를 통해 전국 67개 업체가 12억4,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중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0개 업체가 총 2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됨에 따라 전국 최다 업체 선정 및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백병천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침체로 환경시설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영세 중소기업들이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감소에 의한 지역 환경 문제 해결 및 기업하기 좋은 전라남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