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용복)은 대학원생들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위해 동문 교수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월27일 약학대학 2호관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영란 교수(86학번, 동신대 제약공학과), 김현정 교수(93학번, 목폭대 약대), 정다운 교수(86학번, 광주과기원 생명과학과), 이은영 교수(91학번, 목포대 약대), 김항건 교수(01학번, 순천대 약대) 등 전남대 약대 출신 교수 5명이 연자로 초청됐다. 이들은 자신들의 연구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분야를 소개하고 후배들을 격려하는 한편 선후배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약학대학은 지금까지 37명의 박사를 배출했으며, 동문 중 13명이 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지난 해에는 한 해 동안 7명의 교수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내 약대 교육의 내실성과 우수한 연구환경을 다시 한 번 더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