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학 이정숙 명예교수가 이끄는 광주광역시남구 정신건강증진센터가 ‘2012 학교폭력근절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과부는 사회적으로 대두된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노력한 기관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같이 표창을 수여했다.
광주광역시남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교육청과 연계해 광주남구 소재 초․중․고 38개교 380명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발달 특성검사 심층평가’를 실시했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 의료기관 연계 등 추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전남대학교와 관학협력모델의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과 학교정신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최우수기관’과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 우수기관’으로, 2012년에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으로 지정받아 사업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센터는 올해 정신건강 시범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지정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클리닉을 운영하며 교사 및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홍보하여 학교정신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