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학과 학술소모임 미디어 동아리(지도교수 류지헌 교수)가 지난해 학술대회에서 받은 최우수상의 상금 50만원 전액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미디어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한국교육공학회와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가 공동주최한 교육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미디어상을 수상했다. 문제웅(석사과정), 이제현(4학년), 조권희(3학년), 김송이(3학년) 학생은 초등학생을 위한 팝업북 방식의 진로지도용 교재를 출품해 최우수 미디어 작품상을 수상했다. 또 유지희(석사과정) 학생은 ‘학습용 애니메이션 에이전트 제스처와 얼굴표정의 개발’이라는 논문을 발표해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그동안의 학교지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시상금 전액을 발전기금으로 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 동아리는 교내 교육기부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했으며 전국대회에 출전해 여러 차례 수상한 실적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