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105) 학군단(단장 하성수 대령) 이윤창 후보생(체육교육과 4학년)이 2012년도 하계 입영훈련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교육사령관 표창을 받았다. 또 이강혁 후보생(조경학과 4학년)도 5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학군교장 표창을 받았다.
학군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25일까지 진행된 입영훈련에서 전남대 후보생들이 임관종합평가에 전원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하성수 단장은 “올해 하계 입영훈련은 기록적인 폭염과 임관종합평가 등 2개의 전쟁을 치러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생 전원이 실전과 같은 훈련에서 모두 승리하고 무사히 복귀해서 기쁘다”며 “명문학군단으로 더욱 발전해 전남대의 자랑스러운 명예와 전통을 계승 유지하자”고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학군단 후보생 40여 명은 지난 8월31일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수해를 입은 광주 서구 새하동 일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후보생들은 “뉴스를 통해 접한 것보다 훨씬 태풍 피해가 심각한 것 같아 안타깝고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비닐하우스 철거, 배수로 정비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현장에 일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