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과 60주년을 맞이한 건축학부(학부장 송진규)가 9월8일 오후6시 광주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1홀에서 ‘건축학부 6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지금까지 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건축학부는 이날 동문과 교수, 재학생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6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건축학부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건축학부는 2002년 학부체제로 변경되면서 건축학전공과 전축공학전공으로 나뉘었으며 건축학전공은 4년제에서 5년제로 전환됐다. 또한 건축학전공은 2010년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건축공학전공은 2011년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인증을 획득해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송진규 학부장은 “건축물의 설계와 건설에 대한 실무형 전문가의 양성과 전문인으로서 전략적 사고 및 리더십을 갖춘 전문인의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건축학부는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학문의 창달과 인재의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건축학부는 9월6일부터 8일까지 공과대학 2호관 영명홀에서 ‘201’을 주제로 졸업작품전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