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통일부 광주통일교육센터로 신규 선정
“통일부 옴니버스 통일 특강사업도 선정”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통일부가 공모한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에 신규 센터로 선정됐다.
또한, 통일부의 공모과제 ‘옴니버스통일특강 사업’(책임자: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에도 선정되어 대학생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평화통일아카데미와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될 판문점과 강원도 철원 등 분단현장 체험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광주통일교육센터(사무처장 김재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다음달 4월부터 2년간 통일부로부터 2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 받아 광주지역 통일교육의 거점센터로 운영 된다. 통일부 장관이 위촉하는 30여명의 지역 통일교육위원은 지역의 학계와 언론을 비롯하여 민간단체, 기업인, 교육계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눈높이를 맞춘 열린 통일강좌,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순회강좌, 대학생 통일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판문점 등 분단현장 통일체험학습, 국내·외 통일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전문가포럼, 통일교육위원 전문성 강화 통일 워크샵, 통일의 노래 작곡 및 통일합창단 운영, 통일기원 동영상 공모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통일교육센터를 총괄하는 사무처장 김재기 교수는 "전남대학교는 지역통일교육사업의 거점대학으로써 창의적이고 참여형 통일 공감교육을 진행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국민협약을 주도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통일교육 의지와 사업역량을 갖춘 대학을 지역통일교육센터로 지정, 2년간 사업비 약 2억 원을 지원해 통일교육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증진해오고 있다.
* 문의: 062-530-2621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