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과대학 대학원생, 알츠하이머병 치료 새 가능성 제시
전남대 의과대학 대학원생, 알츠하이머병 치료 새 가능성 제시
최지윤 학생, SCI(E)급 Alzheimer’s Research and Therapy에 논문 게재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에 알츠하이머병 치료 기전을 규명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19일 전남대에 따르면 의과대학 의과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최지윤 학생(지도교수 장수정, 의학과)이 2025년 8월 12일자 SCI(E)급 국제학술지 Alzheimer’s Research and Therapy (피인용지수 7.6, 상위 5%)에 제1저자로 ...
2025.08.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