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취약계층 지원 ‘Jump Up’ 성료
24일, 전남대서 ‘고른기회 입학전형’ 대상
광주·전남·북 고교 1·2학년생 240명 참가

전남대학교가 광주·전남·북 지역의 ‘고른기회 입학전형’ 지원 자격을 가진 고교 1, 2학년생 약 240명을 대상으로 ‘점프 업(Jump 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남대는 지난 24일 하루동안 교내 일원에서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입 성공을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특강 ▲진학 희망학과 멘토-멘티 매칭 ▲꿈지락 꿈틀 워크북을 활용한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 ▲미래 나에게 쓰는 편지(비전 세우기) ▲입학사정관과의 토크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 고교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캠퍼스 투어’를 같이 하면서, 예비 선·후배간 친밀감을 갖게하고, 관심있는 전공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고른기회 입학전형’이란 교육기회의 균등제공이라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전남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특수교육대상자 △국가보훈대상자 △다문화가정 등 △대안학교장 추천자 △후계농업경영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등을 정원 내·외에서 선발하고 있다.
전남대는 이들에게 입학 전형에 앞서 ‘진로-진학-학습’ 연계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공선택 및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김수형 입학본부장은 “‘점프 업’은 사회통합과 고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거점 국립대학교의 책무에 부합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진행해 교육취약계층 고교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062-530-4714
(전남대학교 입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