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성·전문성 감안한 균형 발탁
젊은 교수 전면 배치로 변화·혁신 강력 추진 의지 피력
한은미 부총장(광주)·박상규 부총장(여수),
최환주 교무처장·이재혁 학생처장·이상호 기획조정처장,
송진규 연구처장은 유임
정병석 총장 2기 본부 보직교수 8월 1일자 인사

정병석 총장은 지난 8월 1일자로 2기 본부 보직교수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보직교수들은 1기에 비해 평균연령이 더 젊어진 것과 관련, 1기 보직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중심으로 5대 어젠다와 실천과제 등 변화와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란 관측을 낳고 있다.
동시에 이공분야와 인문분야의 적절한 분배와 행정 및 재정 등 전문성을 고려한 균형있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여성부총장 발탁과 관련해서는 여성전문인력들의 역량과 역할에 대한 기대와 믿음을 내보인 파격적인 발탁이란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보직교수들은 3일 교내 메일을 통해 전체 교직원들에게 공동명의의 취임인사를 전했다.
‘성심껏 일하겠습니다.’란 제목의 인사말에서 이들은 “제20대 총장집행부가 추진할 주요 사업이 제 방향과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어젠다 2021’이라는 지표가 알진 열매를 맺도록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한 뒤, “머리에서 가슴으로, 다시 가슴에서 발까지의 항해가 끊이지 않을 동력을 채울 때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