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전남대뉴스주요뉴스 + - 공유 인쇄 공유하기 복사 개교 67주년 기념 프로야구 네이밍 데이 2019.06.20 10:01 746명 읽음 개교 67주년 기념 프로야구 네이밍 데이 ‘전남대학교의 날’ 전남대학교 개교 67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야구 네이밍데이 ‘전남대학교의 날’이 지난 6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기아 타이거즈와 SK와이번즈의 야구경기에 앞서 한은미 부총장이 시구자로, 최강록 학생 중앙위원회 의장이 시타자로 나섰다. 전남대 학생과 동문, 교직원 등 500여명은 경기장 1루측 관람석에 모여앉아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벌였다. 이전 글국가교육회의, 전남대 연구지원체제 시찰19.06.20 학술연구 증진 위한 ‘2030교육포럼’19.06.19다음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