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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학연구원, '5월 항쟁에 대한 감성인문학적 탐구'


전남대 호남학연구원.감성인문학회

5월 항쟁에 대한 감성인문학적 탐구


 전남대학교가 감성인문학 학술대회를 가진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이성원) HK+2 감성인문학연구단과 감성인문학회는 10월 16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회의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제2회 감성인문학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5월 항쟁과 감성적 주체’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역사적 사건으로서의 5월 항쟁을 감성인문학의 관점에서 재 탐구하게 된다. 또 5월 항쟁을 기억하고 재현하는 5월 운동의 감성적 주체화 과정이 지역과 국가에 대한 여러 이데올로기적 경계를 넘어서 어떻게 횡단적 보편성에 접근해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성찰하게 된다.

 

 ‘5월 항쟁과 감성’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1부에서는 ▲5월 항쟁의 시간과 기억-‘분노의 분노’를 넘어(김왕배 연세대 교수)와 ▲오월 광주공동체와 항쟁의 힘(전남대 김기성 교수)이 발표된다.

 

 2부 ‘5월의 재현과 지역, 국가, 그 너머’에서는 ▲누구를 위한 기억인가?-5월 항쟁의 재현을 위한 제언(부산교대 전진성 교수)와 ▲재현과 연행 사이, 오월을 기념하는 소리들(전남대 최유준 교수)이 발표된다.

 

 호남학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단이 표방하는 ‘감성인문학’의 폭넓은 맥락에서 5월 항쟁이 남겨 놓은 난제에 접근하고, 나아가 5월 항쟁의 경험이 한국 사회의 각종 대중운동 속에서 어떻게 대안적 의미의 감성적 주체를 구성해 내었는지에 대해 해명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신청: 062)530-2710/ honamstudy@hanmail.net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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