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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학연구원·지역사연구소 공동 ‘무등산과 광주’ 주제 학술대회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지역사연구소 공동

‘무등산과 광주’ 주제 학술대회


삼국·통일신라시대 당시 연관성 조망

1월 12일 인문대 김남주 기념 홀서


전남대학교가 고대 역사 속에서 무등산과 광주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학술대회를 가진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이성원 교수)과 호남지역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지역사연구소(소장 변동명)는 오는 1월 12일 오후 1시 전남대 김남주 기념 홀에서 ‘무등산과 광주-무등산, 광주 사람들을 품다’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고, 삼국에서 통일신라에 이르는 시기를 중심으로 광주 지역사회와의 연관 속에서 무등산을 다각적으로 살펴본다.


학술대회에서는 삼국·통일신라 시기 광주의 역사적 흐름에 비춰 무등산을 조망하며, 산과 관련된 사람들의 지난날을 훑어본다. 또 당시 광주의 중심지를 알아보고, 나아가 무등산 일원의 전통적 수리체계와 도시 공공화의 균열들까지 더듬어 보는 등 시대적 변화 속에서 무등산과 광주 지역사회의 추이와 지역적 가치를 알아본다.




이를 위해 변동명 소장은 ‘삼국·통일신라 시기의 무등산과 광주’를 주제로 무등산의 명호(名號)와 광주의 고을 명칭, 무등산신앙과 무등산가, 개선사지 석등을 소재로 삼국·통일신라시기 광주 지역사회의 움직임을 살핀다. 


또 최영주 박사(전남대)는 ‘삼국·통일신라시기 광주 중심지 연구’를 통해 고고자료를 중심으로 광주 중심지의 위치를 헤아리며, 이옥희 박사(전남대)는 ‘무등산 일원의 전통적 수리체계(水利體系) 고찰’을 통해 과거 무등산을 중심으로 하는 수리시설인 봇도랑과 수리공동체에 대해 발표한다.


유경남 연구원(전남대 518연구소)은 ‘무등산 타잔의 메아리, 도시 공공화의 균열들’을 주제로 무등산 개발에 따른 도시화와 그 속의 사람들에 대해 탐색한다.


학술대회 관계자는 “지역의 상징인 무등산을 중심으로 광주와 무등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피고, 나아가 그 속에서 살아가는 광주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문의: 062-530-2710(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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