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발간 3종
세종우수도서 학술부문 선정
‘The Prenatal Development of the Human...’
‘현미경에 기대어’
‘민중신학ㆍ마르크시즘ㆍ주체사상간의 대화’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이 발간한 3권의 서적이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서적은 ▲윤재룡 명예교수(의과대학)가 쓴 「The Prenatal Development of the Human Locomotor System」 ▲이민철 명예교수(의과대학)의 「현미경에 기대어」, 그리고 ▲평화통일을 여는 사람들 공동대표 김병균의 「민중신학·마르크시즘·주체사상간의 대화」 등 3권이다.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이사장 정병석)은 세종도서 지원사업에 지금까지 모두 14종이 우수학술도서가 선정됐다. 또 올해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1종을 포함해, 지난해 출간했던 4종의 도서가 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우수도서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