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수탈현장으로 '한 책 문학기행' - 도서관
전남대 등 7개 대학 연합
일제 수탈현장으로 ‘한 책 문학기행’
채만식 소설 「탁류」의 배경지 ‘군산’
독서클럽, 학생, 지역민 등 280여명
‘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 사업 일환
전남대학교가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한 책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전남대를 비롯해 광주여대, 남부대, 목포가톨릭대, 목포대, 순천대, 초당대 등 7개대학은 지난 11월 1일 광주·전남 지역민과 전남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독서클럽 회원 및 광주·전남 지역민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2019.11.0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