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미디어포털

전남대, ‘여수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선정

전남대, ‘여수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선정 전남대학교가 여수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에 지정됐다. ‘여수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법에 의거해 지역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또▲탄소중립 종합계획의 수립·시행 지원▲기후위기적응대책의 수립·시행 지원▲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의 개발·확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센터는 오는11월에 문을 열고,우리나라 탄소중립 전문가들과 정책 세미나를 ...

환경관리직 노조, 십시일반 장학금 기부 ‘누적 2천 3백만 원’

전남대 환경관리직 노조 십시일반 장학금 기부 ‘누적 2천 3백만 원’ 전남대학교 환경관리직 노조(지회장 김기현)가 10월 13일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3백만 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2017년부터 매년 3백만 원씩 발전기금을 약정한 이후 7년째 이어진 기부금은 모두 2천 3백만 원이 됐다. 노조원들은 “대학 환경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궂은일을 도맡으면서도, 학생들을 볼 때마다 자식 같고 손주 같은 생각이 든다.”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전남대, 학생 교육비 투자 1위, 교수 연구비 확보 1위

전남대,학생들에 교육비 가장 많이 투자 교수들은 연구비 확보‘거점국립대1위’ 학생에겐1인당2천4백만 원 쓰고 교수들은1인당1억7천만 원 확보 비수도권 전체대학서도‘1위’해당 전남대학교가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교육비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교수들은 연구비 확보에 있어서 단연 도드라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정보공시 공식사이트인‘대학알리미’의2023년 기준 발표에 따르면,전남대는 학생1인당 연평균2천4백12만5천 원을 투자한 것으로 ...

전남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요람’ 빛그린산학융합지구 개관

전남대‘미래 모빌리티 인재 요람’개관 5일 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산학연계로 실무형 인재양성 광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산학융합캠퍼스가 첫발을 뗐다. 10월5일 광주빛그린산단에서‘광주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 및 기업연구관’이 개관식이 열렸다. 전남대학교 정성택 총장을 비롯해 김광진 광주광역시 부시장,박병규 광산구청장,문채주 전국 산학융합원 원장협의회장,신재봉 자동차산업협의회장 등 대학·지자체·기관·기업 관계자는 물론,전남대 학...

전남대 용봉포럼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초청 강연

전남대 용봉포럼 ‘문화유산 답사기’유홍준 초청 강연 ‘한국미술의 아이덴티티’주제 전남대학교가10월5일 학내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인문학 밀리언셀러‘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저자인 한국학중앙연구원 유홍준 이사장을 초청해 용봉포럼을 개최했다. “한국미술의 아이덴티티-국토박물관 순례”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듯,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교수와 교직원,학생,지역주민 등30...

전남대 도서관 ‘아버지의 해방일지’ 작가 북 콘서트

전남대 도서관 ‘아버지의 해방일지’작가 북 콘서트 10월11일 정지아 작가 초청 참여 신청10월6일까지 전남대학교가‘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저자 정지아 작가를 초청해 북 콘서트를 연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10월11일 오후4시 공과대학4호관 코스모스홀에서 정지아 작가와 함께하는‘한 책 톡 콘서트’를 갖고,김영삼 문학평론가(전남대 국문학 박사)와 정지아 작가가 대담 형식을 통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지아 작가는‘아버지의 해방일지&rsquo...

전남대, 차세대통신 인재양성·기술개발 ‘선봉’

전남대,차세대통신 인재양성·기술개발‘선봉’ 삼성, LG등 대기업과 연대 협력 교과/과정 대폭 확장…인문계까지 5G, 6G등 기술개발 연구과제도 전남대학교가5G, 6G와 같은 차세대통신 분야에 대한 고급 인재 양성과 핵심 기술개발의 선봉에 서며 국가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남대는 지난9월까지5G, 6G와 같은 차세대통신을 주제로 진행한 오픈강좌에 삼성전자, LG전자, LGU+등 산업계와 학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는 등 고품질 교육을 전개해,학부,대학원생은 ...

전남대, 여수캠퍼스서 골다공증 연구센터 개소

전남대,골다공증 연구센터 개소 25일 여수캠퍼스서…130억 국책사업 골다공증 백신,치료제 개발 등 나서 전남대학교가130억원이 투자되는 국책연구사업인‘골다공증 토탈 솔루션 선도연구센터’(센터장 이창문)문을 열었다. 전남대는9월25일 여수캠퍼스에서 정성택 총장을 비롯해 정기명 여수시장,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장갑종 여수국가산단공장장협의회장 등 지역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갖고,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화학융...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추석 한마당

전남대외국인 유학생 추석 한마당 전통놀이,추석 음식 등 즐겨 여수캠퍼스도‘국제문화의 날’ 전남대학교가 추석을 맞아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추석 음식과 각종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남대는 추석 연휴 하루 전인9월27일 낮12시부터 학내G&R허브 일대에서 학위과정 유학생과 교환학생,언어교육원 연수생 등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한마당’을 열었다.여수캠퍼스에서도 지난9월25일 글...

전남대 총동창회도 모교 ‘글로컬대학30 선정’ 지지

전남대 총동창회 모교‘글로컬대학30선정’지지 “지역 산업발전.경제활성화 기여할 것” 연구진.교직원 참여 공청회도‘후끈’ 전남대학교 총동창회가 모교의 글로컬 대학30선정을 염원하는 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대학 구성원들의 참여열기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전남대 총동창회(회장 조성희)와 회장단은9월26일 정성택 전남대 총장을 예방하고,전체 동문의 뜻을 모아 모교의 글로컬대학30선정을 바라고,모교와 지역사회와의 동반상생을 위해 총동창회도 적극 협력할 것을...